와인의 성지, 포이약(Pauillac) 마을 포이약*은 인구 5,084명(2020년 기준) 작은 마을이다. 하지만 1855년 그랑 크뤼 클라쎄(Grand Cru Classé) 1등급(Premier Cru) 샤토가 3개가 몰려 있어 보르도 와인을 대표하는 곳이다.
샤토 라투르(Château Latour), 샤토 무통-로칠드(Château Mouton-Rothschild), 샤토 라피트-로칠드(Château Lafite-Rothschild)가 포이약에 자리를 잡고 있다. * 최대한 프랑스어 발음 그대로 표기하자면 '뽀이약'이 된다. 포이약 마을 강가 전경, 포이약의 자부심인 와인을 상징하는 와인병이 서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 마을에 온 것은 이들 샤토를 방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점심 식사를 위해서였다. 와인에 대한 공력을 쌓고 무엇보다 돈을 더 축적한 후에 보르도 5대 샤토 방문을 기약하기로 했다.
La Salamandre에서의 점심 식사 우리를 안내해 준 가이드가 추천해 준 식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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