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맛집 : 카바농 마랭(Le Cabanon Marin) 보르도에 9박 10일을 있었지만 보르도 시내보다는 외부로 와이너리 투어를 하는 날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보르도 시내에서 제대로 된 저녁을 먹은 적은 한 번밖에는 없었다.
그 한 번의 저녁 식사를 한 곳이 카바농 마랭이었다. 카바농 마랭은 부르스 광장(Place de la Bourse)과 피에르 다리(Pont de Pierre) 중간에 자리를 잡고 있다.
식당은 해산물을 파는 곳과 홍합 요리만을 파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식당 전경 원래는 주말에 방문하고 싶었으나, 예약이 꽉 차고 사람이 많아 평일 저녁 7시 오픈 시간에 예약하고 방문하였다.
덕분에 손님이 많지 않아 여유로우면서도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식당 내부 플라토 크로지에르(Plateau Crosière)를 주문했는데, 이 메뉴는 랍스터와 게 중 선택할 수 있다.
게는 한국에서 많이 먹어 봤기 때문에 랍스터를 선택했다. 랍스터가 들어간 플라토 크로지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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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르도 여행 12: 해산물 맛집과 카푸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