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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에어 프랑스(Air France) 비즈니스 후기

 [2025] 에어 프랑스(Air France) 비즈니스 후기

비 내리는 아침, 파리를 떠나다 파리를 떠나는 날 아침.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다.

아침 식사를 마친 뒤 호텔 주변을 잠깐 걸었다. 이번 여행에서도 파리 5구, 라탱 지구에 머물렀다.

어느덧 이곳을 3년 연속으로 찾다 보니 골목과 거리들이 꽤 익숙하게 느껴졌다. 여행지라기보다는 잠시 머물던 동네처럼 친숙한 분위기였다.

공항으로 가기 위해 택시에 올랐다. 출발할 때만 해도 그저 흐리기만 했던 하늘은 점점 더 어두워지더니, 이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탑승 수속과 면세점 쇼핑 예상보다 약 15분 늦은 오전 8시 45분쯤 공항에 도착했다.

이코노미석 체크인 카운터에는 이미 긴 줄이 늘어서 있었지만, 비즈니스석 카운터는 비교적 한산했다. 덕분에 탑승 수속은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체크인을 마친 뒤 출국 수속을 하고 탑승 게이트로 향했다. 서울행 비행기의 게이트는 M44였다.

K 게이트에서 공항 내부 열차를 타고 L 구역을 지나 M 구역으로 이동한 뒤, 최종 탑승 게이트인 M44에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