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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Challenge of Battle : The Real Story of the British Army in 1914(1914년 영국원정군)

 [서평] Challenge of Battle : The Real Story of the British Army in 1914(1914년 영국원정군)

ㅇ 지은이 : Adrian Gilbert ㅇ 출판 연도 : 2014 ㅇ 출판사 : Osprey Publsihing 역사책을 보다 보면 별 근거 없이 자명하다고 간주되는 통념과 마주치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1914년의 영국원정군(BEF : British Expeditionary Forece)에 대한 통념이 그러한 예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옛 경멸자들(The Old Contemptibles)'1)로 통칭되는 1914년 영국원정군은 아래와 같이 묘사된다. 첫째는 영국 역사상 가장 잘 훈련된 원정군이라는 통념이다.

이는 영국의 제1차 세계대전 공식 역사서의 책임 집필자인 제임스 에드워드 에드먼즈(James Edward Edmonds) 준장에서 비롯된 견해이다. 그동안 전쟁에 참가한 영국군 중에서 1914년의 영국원정군은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없을 정도로 가장 잘 훈련되고, 조직되고, 장비를 갖춘 군대였다(In every respect the Expeditionary ...

# BEF # 르카토전투 # 몽전투 # 서부전선 # 영국원정군 # 제1차세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