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눈에 반해버린 김진성 작가의 작품. 호텔 인터불고에서 한 전시에 만난 작품인데 정말 소장하고 싶을만큼 끌렸다.
꼭 이 작가의 그림을 소장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작품..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작가의 손길과 정성이 느껴지는 그림이다. 처음 본 순간 마음이 움직였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있지만 하나씩 천천히 꺼내보고 싶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나에게 접근하는 얌체같은 사람도 있지만, 자기 일인 것처럼 발 벗고 나서주는 사람도 있다.
시작점 앞에서 막연해 하는 나에게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자신이 거쳐온 길을 아무런 대가 없이 알려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 나의 긴 긴 글을 읽어주고 바쁜 와중에 하나 하나 답변을 해주는 그 정성에 나는 눈물 날 만큼 감동스러웠다.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들을 혼자서 안고 있기보다 조건없이, 제약없이 공유해주는 사람들에게 참 감사하다. 그들 덕분에 두려움 앞에 떨고 서 있는 내 걸음이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가고 있다.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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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