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김영인 이름: 김영인(金營仁) 출생: 1940년, 경기도 양평 별세: 2026년 1월 4일 (향년 85세) 학력: 경기상고, 한양대 사학과 직업: 배우 · 스턴트맨 · 액션 안무가 활동 기간: 약 60여 년 김영인은 한국 영화·드라마 역사에서 ‘거의 최초의 스턴트맨’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날으는 배우”의 탄생 김영인은 학창 시절부터 하키, 럭비, 권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섭렵한 운동파 배우였다.
대학생 시절 무술에 심취한 것을 계기로 충무로에 입문했다. 196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5인의 해병〉에서 주연 배우들의 위험한 액션을 대신 소화하며 한국 영화사상 초기 스턴트 연기를 선보였고, 이때 ‘날으는 배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영화 연구자들은 이 작품을 “한국 액션 영화의 기본 문법을 만든 출발점” 으로 평가한다.
액션 영화의 산증인 김영인은 400~5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 약 200여 편에서 액션 안무 지도 를 맡으며 청룽(성룡), 이대근, 김희라 등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