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쩌다 읽던 책을 다시 읽지요. 그럴 때 미래의 내게 줄 선물을 넣어놓죠.
진짜로 한번은 책을 읽다가 구권 지폐를 보았답니다. 와 정말이지 깜!
짝! 놀랐답니다.
되게 오래간만에 보는 거고 깨끗한 새 돈이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고렇게 그 돈을 오랜만에 보니까 책을 보고 싶은거에요.
어떤 책에는 휴지가 들어있었어요…. 아 이것을 왜 넣었지?
휴지에는 편지가 적혀져 있었죠. 미래의 나에게 이 휴지 선물이라니… 와 그 시절 나야….
이런거 필요없어. 성질이 나서 버려버렸지요.
이러한 게 책 틈새에 이따금 껴있었어요. 더 미래의 나에게 줄 선물을 오늘 껴놓으려고요.
하하. ^^ 어떤걸 줄까? 천원을 껴놓을까?
구권을 쓴 오늘 하루의 제가 주는 신권이라면서요. 휴지 선물은 아닌 것 같아.
그렇다 하여도 넣어놔야지. 큭큭.
이 일이 반복되겠지요. 하하.
재밌네요. 이러한 거.
타임캡슐이랍니다. ^^ 섬유결 반대 방향으로 쓴 다음 스팀을 촤아악 분사~~!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려서 스...
원문 링크 : 혹시 옷이 번들번들 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