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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친구야 친구 눈물이…

 박상규 친구야 친구 눈물이…

소리 버럭버럭 지르지 말라면서 저도 소리를… 버럭 지르고 싸웠어요. 결국엔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된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정말 조용히 싸웠습니다.

어라? 말이 이상한데.

하하하! 무섭게 싸웠다고 말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냥 둘이서 장난 삼아서 소리를 버럭 지르는 수준이랄까요… 후후.

아… 음악이나 들어야겠다. 뿅!

박상규 친구야 친구 항상 정겨운 노래 박상규 친구야 친구 들어보는 시간!, 아아~ 연필을 잡은 후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슥슥 그림을 그려가면서 미술을 정말 좋아했었던 예~전의 날 생각해봤어요.

전 미술부장이었어요. 담당 선생님께 사랑과 칭찬도 가~득 받았었고 정말 성실한 자세로 부장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생에게 압수한 군것질들도 저에게… 몰래몰래 주시기도 했었습니다. 음, 그래서 미술쌤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이 정말 좋아서… 하핫… 선생님께서 하모니를 넘 좋아하셔서 이런저런 멜로디를 추천을 받았는데...

# 박상규 #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