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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강쥐를 보며 미솔 지어봅니다.

 앞서가는 강쥐를 보며 미솔 지어봅니다.

비 그친 하늘 매우 좋아해요. 싱그러운 기분이 나는 것이 시원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 길을 걷다보면 기분도 촉촉해 집니다. 매마른 기분이 깨끗해지는 느낌...

그 마음을 받기 위함이라 본인은 이 길을 자주 걷죠. 이렇게 작은 것에도 아픔을 느끼며 돌아가는 일상에도 고마워하며 살아야 해요.

저 처럼 매일 고마워하며 미소지으며 지내시길 바란답니다. 그것이 아픈 일이어도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감사한 제 생활속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앞서가는 강쥐를 보며 미솔 지어봅니다.

집안에만 있는 멍멍이를 지켜보면서… 강쥐를 보면 가끔 안쓰럽단 느낌이 든답니다. 같이 나가지 않으면 집에만 있는거죠.

주인이 외출시켜주지 않는다면 방에만 있는 애완견 많이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건 항상 자는일 뿐이더라고요.

더울땐 핵핵거리며 저를 바라보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답니다. 안아주고 싶은데 그것도 귀찮아 하지 않을까 잘 못하겠습니다.

제가 이뻐해주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 애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