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가 길지 않아 언니네가 부산까지 못 가고 아들네 집에서 1박, 우리 집에서 1박을 했다. 언니 생일은 늘 설날 전 날이라 생일은 아들 부부와 치르고 우리 집에서는 먹고 마시자~!!
하고 신나게 놀았다. 아주 뽕을 뽑은 것 같다 ㅋㅋ 집에서 내내 섬섬이를 꼬시고 달래고 불러봤지만 ㅜ.ㅜ 우리 섬섬이는 언니도 형부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았고 1박 2일동안 한 번도 못 만졌다.
하긴.. 우리 남편도 3년 넘게 제대로 만지지도 못 하고 있으니 당연한 건가?
ㅎㅎ 그런 모든 아쉬움을 옥수로 달랬다. 역시 우리 옥수는 정말 성격이 좋다 ^^ 언니도 형부도 섬섬이 못 만진 아쉬움을 옥수로 다 털어냈다.
대형 펫마트에 가서 옥수 선물 잔뜩 사들고 쉼터에 오니 옥수가 없었다. 남편이 사원 쪽을 향해서 박수를 몇 번 치니까 옥수가 뛰어왔다.
그리고 네 명의 인간들에게 둘러 쌓인 옥수는 맛난 츄르를 먹고 맘껏 쓰다듬어지고 사랑을 많이 받았다 ㅎㅎ 언니네가 유튜브로만 옥수 보다가 직접 보니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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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DeGoutti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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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섬섬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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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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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언니네 부부와 쉼터 가서 옥수 보고 왔다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