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정말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 우리집 앞뒤 베란다도 물이 조금씩 새어 들어오는 걸 보면..
진짜 겁나 많이 내린거다. 옥수 쉼터도 걱정이 되었지만 똑똑한 옥수는 뒤뜰에 물이 차면서부터 지대가 높은 사찰로 가서 이틀 가까이를 거기에서 지냈다.
중간중간 비가 멈추면 가끔 쉼터에 와서 밥을 먹고는 바로 사찰로 갔다. 우리 옥수 진짜 너무 똑똑하다 ^^ 옥수에 비하면 우리 섬섬이는 걱정이 하나도 없는 아이~ 사진을 찍고 싶어도 당췌 자는 사진 외에는 찍을 게 없다 ㅋㅋ 밖은 억수같이 비를 쏟아 붓는데 섬섬이와 나는 이렇게 편하다.
몸도 마음도 편하지만 남편이나 바깥 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빨리 장마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오늘따라 우리 섬섬이가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데 주먹을 꼭 쥐고 자고 있다.
너무 귀여워서 젤리를 만져봤다 ^^ 젤리 만져도 너무 잘 자는 우리 딸 자꾸 자는데 건드리니 심기는 불편하지만 엄마니까 참는 중.. 언넝 장마야 지나가라!!
그래야 우리 섬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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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자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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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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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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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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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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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출신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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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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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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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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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섬섬옥수
원문 링크 : 섬섬이 자는 모습.. 완전 천사가 따로 없다 : 길출신섬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