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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옥수가 쉼터로 돌아왔다 : 유기묘옥수

 열흘 만에 옥수가 쉼터로 돌아왔다 : 유기묘옥수

옥수가 입원하기 전 장마때 촬영한 영상 우리 옥수가 드디어 열흘동안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쉼터로 돌아왔다. 사진상 오른쪽 발바닥 젤리에 고름이 생겨 발을 딛지 못했는데 이제 발바닥을 땅에 디딜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서 마취없이 고름을 짜내고 치료를 받았었기 때문에 지금은 발을 만지면 아주 싫어한다. 그래서 이렇게 그루밍 할 때 사진을 찍어서 확인을 했다.

물론 남편이 직접 눈으로 확인도 했다. 마지막 딱지까지 다 떨어지고 그루밍이나 물이 닿아도 덧나지 않을 정도로 다 나은 후 퇴원을 시켰다.

집에 있는 나를 위해 남편은 셀카 모드로 옥수 발바닥을 찍는 수고까지 했다 ㅋㅋ 옥수가 워낙 발바닥을 못 만지게 하니까 이렇게라도 한 것이다. 핑크 젤리가 제대로 돌아왔다 ^^ 쉼터에 오자마자 마음 급한 옥수는 사료를 대충 먹고 남편이 억지로 츄르하나 먹인 후 바로 사원으로 갔다.

아주 마음이 급해서 부랴부랴 갔는데.. 더이상 진행을 못 하고 매우 어색한 모습이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사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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