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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 쉼터 가서 옥수 관리하고 청소하고 왔다 : 유기묘옥수

 남편 대신 쉼터 가서 옥수 관리하고 청소하고 왔다 : 유기묘옥수

옥수 입양 문의: [email protected] 아주 가끔 남편은 본사로 일하러 갈 때가 있다. 자주는 아니고 정말 본사에 사람이 없을 때 간다.

그런 날은 아예 집에서 바로 본사가 있는 지방으로 출근을 하니까 아예 쉼터에는 갈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대신해서 쉼터에 갔다.

쉼터가 있는 곳도 회사 사무실이라 건물 안으로는 못 들어가고 밖으로 바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서 몰래 조용히 다녀왔다. 물론 남편은 직원들에게 할망구가 쉼터 청소하고 갈 거라고 얘기는 해 놨지만..

소심한 나는 그냥 조용히 쉼터로 갔다. 하필 이 날은 정말 더운 날이었다.

그래서 옥수도 거의 축~ 쳐져 있었고 나는 거의 땀범벅이 돼서 체력이 바닥을 쳤다. 청소 다 하고 옥수랑 신나게 놀아주고 쉬는 타임 그늘은 그래도 시원해서 옥수랑 그냥 함께 누워있고 싶었다 ^^ 아쉽지만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라 옥수와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왔다.

많이 놀아준 덕분에 옥수도 사찰로 안 가고 쉼터에서 쭉~ 잤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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