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하루 전만 해도 절 마당에서 이렇게 뒹굴거리던 녀석이었는데...
회사 사무실 전시장까지 와서 잘 놀았는데... 다음날 새벽에도 멀쩡하게 쉼터와서 7시간 내리 잠을 잘 잤는데..
일어나더니 절뚝거렸다. 새벽 중간에 나갔다왔나싶어 녹화분을 돌려봐도 나가지도 않았고 잠만 잤는데 이게 무슨 일??
남편이 낚시 가려다가 급 옥수 병원행!! 안아도 힘없이 축 쳐진 상태였다.
다리라도 부러진 줄 알고 진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남편이 옥수 데리고 먼저 병원으로 향하고 나도 부랴부랴 병원 갈 준비를 했다.
병원갔더니 옥수는 엑스레이랑 혈액검사 중이었고 남편만 혼자 앉아서 대기 중이었다. 혹시 결과 나왔냐고 했더니 일단 수의사샘께서 다리가 부러진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엑스레이 찍고 병원 온 김에 기본 건강검진을 해달라고 했다. 수의사샘께 폭~ 안겨서 나오는 옥수..
설명 듣는 동안에도 수의사샘은 옥수를 안고 있고 옥수는 그 와중에 자고 있고 ㅋㅋ 너무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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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임시보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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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섬섬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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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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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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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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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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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젤리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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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보호자를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