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우리 부부가 서열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항상 상처들을 달고 다녔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 중성화가 되지 않은 남자아이다.
처음 발견했을 때가 올 초 겨울이었는데 그때는 얼굴이 너무 상하고 꽤죄죄해서 나이가 많은 아이로 오해를 했는데 그 며칠 뒤에 우리 옥수가 똑같은 상태로 쉼터에 왔다 ㅋㅋ 알고보니 숯검댕이가 얼굴에 묻어서 상태가 안 좋게 보였던 것! 그때 나이 들어보인다고 연륜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최근에는 아이가 상태가 좋다.
녀석도 누군가의 관리는 받는 듯 하다. 이번 여름에 얼굴과 목에 너무나 큰 상처를 입어 걱정했는데 한 달 만에 나타난 연륜이는 상처도 깨끗하게 나아있었고 살도 전혀 빠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이번에 남편이 간식이나 츄르를 줄 때 느꼈는데 사람을 많이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남편이 한번 간식 준 것을 기억하고 남편이 보이면 사원 담장에서 간식 주기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렇게 츄르도 잘 받아 먹었는데 눈웃음이 너무 예쁜 연륜이 ^...
#
ChatDeGouttière
#
유튜브섬섬옥수
#
유기묘임보
#
섬섬옥수고양이
#
사찰고양이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
끝까지책임지세요
#
고양이임시보호중
#
のら猫
#
StrayCat
#
ChatDeRue
#
평생보호자를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