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생존과 교육을 지켜내는 여름의 외침 8월, UNICEF가 전한 소식은 한 여름의 뜨거운 햇볕보다도 더 가슴을 아프게 했다. 전쟁과 기근 속에서 아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버티는 모습, 그리고 미래의 교실 문이 닫힐지도 모른다는 경고는 모두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수단 알 파셔에서 500일 넘게 포위된 도시, 가자지구의 끊이지 않는 굶주림, 그리고 교육의 권리를 잃을 위기에 놓인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 UNICEF는 이 모든 현실을 담담히 전하며, 우리에게 행동을 촉구했다.
작은 정기후원, 작은 기부가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교실의 불빛을 다시 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8월의 UNICEF는 우리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외면하지 말라”는 숙제를 남겼다.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향한 단호한 발걸음 8월의 WWF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 플라스틱 협상은 결국 결렬로 끝났지만, WWF는 “멈추지 말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