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은 알려드릴 수 있으나 가격은 묻지 마세요. 사람마다 수술 방법, 옵션에 따라 다 다릅니다. * 72년생 53살의 중년 여성이며, 재수술+눈매교정+미간보톡스 25년 전 기억이 아직도 생생했던 나 지난 여름쯤이었나… 상담을 받은 건 그 무렵이었던 것 같다.
사실 나는 수술을 다시 할 생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25년 전 첫 쌍수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그 아픔과 스트레스가 아직도 몸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때는 어려서 관리법도 몰랐고, 예뻐지려고 한 것도 아니었다.
눈썹이 눈을 찌르고, 그 영향으로 각막에 상처가 생겨서 고등학교 때부터 안과에서 계속 권유받다가… 겁많던 나는 성인이 된 뒤에야 겨우 용기 내서 했던 수술이었다. 하지만 관리 부족에 염증까지 겹치면서 결국 라인도 풀리고, 눈도 엉망이 됐다.
“눈썹만 안 찌르면 괜찮다” 싶은 마음으로, 그냥 그렇게 25년을 넘게 살아온 거였다. 나도 참 대단하지 ㅋㅋ 하긴 상담할 때 의사샘이 이 이야기를 듣고 먼저 하셨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