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이상 긴 영상은 앞으로 올릴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일단 유튜버도 아니고 옥수 입양을 위해서 시작한 거였기 때문인데, 우리 옥수는 우리 집으로 입양이 되었으므로 유튜브 영상보다 블로그에 사진 정도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 대신 짧은 쇼츠나 커뮤니티로 섬섬옥수, 연륜이, 수마니 소식을 가끔 올릴 생각은 있다.
솔직히 가장 어렵다는 성묘 합사였다. 그것도 제일 예민한 성묘 삼색이와 성묘 남아인데도 거의 보름 만에 얼굴 다 트고 방묘문도 없앨 정도로 빨리 합사가 되었다.
(방묘문 ㅜ.ㅜ 가격이 겁나 비쌌는데 눈물 나...) 지금은 이렇게 서로 쳐다보고 배도 까고 ㅋㅋ 영상에도 있지만 30cm 거리 안에서 서로 간식도 잘 받아 먹는다.
일단 합사하면서 옥수를 겪어보니 옥수가 양보를 잘 하고 잘 기다려주는 편이었다. 자신만의 경계가 있었고 섬섬만의 영역인 곳은 거의 들어가지도 않았다.
남편과 놀다가도 큰 방 입구에서는 딱 멈춰서는 신기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사진에서도 보면 뒤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