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8시부터 진료를 시작해, 최대한 많은 환자분들을 진심 다해 치료해드린 후, 진료를 마치자마자 창원 중앙역으로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현재 제가 함께 근무 중인 창원 수 신경외과 의원의 김명우 원장님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동은 다소 힘들지만, 매번 워크숍에서 전국 각지 다양한 과의 교수님, 원장님, 봉직의 선생님들과 교류하며 많은 배움과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이번에도 지난 24기 1차 워크숍에서 함께했던 송도 박O후 비뇨의학과 원장님과 다시 한 조가 되었고, 부산의 김O균 흉부외과 원장님, 구미의 정O균 흉부외과 원장님과도 한 팀을 이루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한참 제가 어리고 후배 의사 이지만, 워크숍 내내 진지한 태도로 제 가르침을 존중해 주시고 군말 없이 성실히 따라와 주시는 세 분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훨씬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선배님들께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자리임을 알기에, 더더욱 ...
원문 링크 : 성통아 24기 2차 워크숍 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