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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up] 거침없는 청춘의 조용한 열정

 [Close up] 거침없는 청춘의 조용한 열정

[Close up] 거침없는 청춘의 조용한 열정 [매거진t 2007-01-17 14:00] <거침없이 하이킥>의 윤호, 정일우 ‘킥윤호’ 정일우를 인터뷰한다고 했을 때, 주위 여자들 열에 아홉이 입을 모아 외쳤다. “좋~겠~다!”

그리고 그 중 과반수가 물었다. “따라가서 보면 안돼?”

그렇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말썽쟁이 싸움짱 고등학생 윤호는 방송 두 달만에 전국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평정해 버렸다.

학교 성적은 바닥에다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식 부재, 그러나 원하는 게 있을 때는 “엄마, 어머니, 어마마마~”를 외치는 애교 있는 막내아들이면서 여자들이 곤경에 빠져 있을 때마다 나타나서 구해주는 터프한 왕자님의 매력은 나이를 불문하고 먹혀들었다. <늑대의 유혹>의 강동원 이후 이토록 사랑받는 고등학생 캐릭터가 또 있었을까?

1주일에 닷새 이상 <거침없이 하이킥>을 촬영하느라 연습하고 잠잘 시간도 부족하다는 정일우를 꼭 만나고 싶었던 것은 만화에서 빠져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