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것을 미루는 나에게 어느날 미루기에 관한 책을 찾아보다 발견한 책인데 이것 말고도 한가지 책을 더 봤지만 우선 이 책이 더 유용해서 이것에 대해 기록해본다. 우선 저자의 이력에서 '체계적인 미루기로' 패러디 노밸상 ' 이그 노벨상'을 수상했다니 왠지 웃음이 난다.
해야지 하면서 미루는 일들이 많아지고 그것들을 하기위해 어떤 묘안이 없을까? 생각하고 무작정' 미루기'란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은 책이다.
이책은 미루기쟁이에 대해 설명하지만 그 미루기쟁이가 게으르다고는 얘기하지 않는다. 다만 그외의 일들로 정작해야할 일을 미루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어떤 일을 수락할 때 완벽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냈을 경우 비용과 편익을 따질것을 습관화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저본다.
이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게 얼마나 유익한가? 그냥 아무렇게나 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어떤가?
내가 정말로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 대부분 완벽에 못 미치는 결과물도 아무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