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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뜻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딜쿠샤 뜻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한국역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영국 친구에게 서대문 형무소를 소개하고 그다음으로 방문한 곳이 "딜쿠샤" 나도 이런 곳이 있다는걸 독일인 다니엘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어 놀라웠고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미 AP통신사 임시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의 행동에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그도 일제에 의해 감옥에 수감되고 끝내 강제 추방으로 수난을 겪었던 일을 그것도 독일인 다니엘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란 것에 우리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딜쿠샤’는 원형을 복원해 역사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종로구 행촌동에 있다고 한다 붉은 벽돌집 ‘딜쿠샤’는 미국인 앨버트 W.

테일러(1875~1948)가 1923년 한국에 거주한 서양식 가옥이다 ‘딜쿠샤’는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로, 테일러의 아내 메리 L. 테일러(Mary Linley Taylor)가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의 아내가 남긴 인물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