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늦게 마신 커피로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지나가다 본 커피숍이 전부터 궁금했는데 끄레마 가득해 보이는 커피에 맛도 어떨까 기대했는데 음..
맛은 보기와 달리 그냥 그랬다. 처음 간 커피숍에선 그 집 커피맛을 알고 싶어서 일부러 아메리카노를 시킨다.
그런데...그시간에 먹지 말았어야했다. 자려고 누워도 도무지 잠이 안와 오만 생각을 하다.
나와서 문득 떠오른 책을 봤다. 거의 다본듯 하기도 한데 기억나지 않아서 중간쯤 부터 또 본다.
회복탄력성에 대해 궁금하던 찰나 나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고 즐겁게 읽어나갔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큰일에도 아무렇지 않은게 냉혈한 인간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지만 낮은 것 보다 높은게 살아가는데 낫다니 ...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회복탄력성이 높은거였구나 싶다. 뇌과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긍정적 정서를 담당하는 좌뇌를 많이 활용하거나 두려움을 담당하는 편도체 활동을 낮춰야 한다. ...
원문 링크 : 늦은 오후에 커피...습관을 만드는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