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뭐길래 아이 성화에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그 매운맛에 기침이 ,,, 이걸 왜 먹는지 유행처럼 먹는데 다행인 건 마라탕에 들어간 야채도 잘 먹는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그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가 마라탕 속의 야채는 참 맛있게 먹는다 그 이유 하나로 다음에도 먹겠지만 난 매운 건 좋아하지만 마라탕의 매운맛은 익숙해지기 어려운 맛이다.
대신 꿔바로우는 맛있어서 그걸 먹는 재미로 또 먹게 될까 싶다 마라탕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다 그 이유가 선택의 문제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각종 야채와 안에 들어가는 면류와 식감도 남다른 젤리 같은 재료들 그것도 직접 요리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선택한 재료이기에 기꺼이 맛있게 먹는 걸까 생각이 든다. 마치 내가 만들고 맛없던 수제비를 맛있다고 잘 먹고 있는 나처럼 그 재료의 선택도 요리에 참여했다고 느끼게 하는 건 아닐까?
느닷없이 마라탕을 먹다 마라탕을 먹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원문 링크 : 마라탕을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