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몸이 축축 처지는 느낌이 들고, 찌는듯한 습기와 더위에 입맛도 소화력도 떨어져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럴 때는 처진 몸의 기운을 북돋워주고 소화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혈자리를 지압해주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마철 뚝 떨어진 입맛을 살릴 수 있는 지압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약해진 소화기관, 회복에는 내관혈 내관혈은 팔을 앞쪽면으로 두고, 손목의 주름진 곳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위쪽에 위치한 혈자리인데요.
손목 안쪽으로부터 팔꿈치 쪽으로 4~6cm 정도 떨어진 자리가 바로 내관혈입니다. 내관혈은 멀미나 여러가지 소화기 질환, 그리고 입덧 등 소화기능과 관련한 다양한 상황에 지압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는 혈자리인데요.
약해진 소화기능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내관혈을 20회 정도 가볍게 문지르듯 지압하면 좋습니다. 스트레스에 아픈 속, 태충혈로 타파 두 번째는 태충혈입니다.
엄지발가락과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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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뚝 떨어진 입맛, 살리는 지압법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