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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에 걸려 피로할 때 태태

 여름 감기에 걸려 피로할 때 태태

여름 감기에 걸려 피로할 때 안녕하세요, 태태예요. 햇빛은 쨍쨍한데 몸은 축축 늘어지고, 에어컨 바람을 피했더니 땀이 나고, 맞았더니 목이 칼칼하고… 여름 감기는 그 어떤 계절보다 얄미운 감기예요.

열도 없는데 피곤하고, 누워 있어도 개운치 않은 그 느낌. 몸과 마음이 동시에 지치는 계절병 같은 기분이죠. 1.

여름 감기는 얕봐선 안 돼요 대부분 ‘좀 쉬면 낫겠지’ 하고 버티지만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회복은 더뎌요. 몸살은 없는데 자꾸 피곤한 건, 신호예요.

실천 TIP 냉방병을 피하려면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조절해 보세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이 회복의 첫걸음이에요. 2.

피로감은 몸보다 ‘회복을 못한 마음’에서 더 와요 지치는데 쉴 틈은 없고, 조금 쉬면 괜히 죄책감이 드는 사람도 있어요. 그럴 땐 몸보다 ‘마음 컨디션’을 먼저 돌봐줘야 해요.

실천 TIP ‘오늘만큼은 쉰다’고 선언하고 스스로를 허락해 보세요. 좋아하는 향, 부드러운 음악으로 감각부터 달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