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만지면 낫는다!' 2000년 전에도 그런 소문이 유행이었습니다.
혈루병에 걸린 어느 여인도 그런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마가복음 5:27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마가복음 5:29 얼핏 보면, 소문이 사실 같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 시각 장애인이 실로암 연못에서 눈을 씻었더니 나았습니다. 씻은 뒤에 나은 것은 일이 발생한 순서 관계일 뿐입니다.
연못물이 약수라서 장애가 나은 게 아닙니다. 예수님 옷을 만진 뒤에 나은 것도 순서 관계입니다.
기적이 발생한 본질적 원인, 인과 관계는 따로 있습니다. 순서 관계와 인과 관계는 종종 다르기도 합니다.
소문이 진실과 종종 다르다는 건, 조금의 지혜만 있어도 압니다. 사람들은 순서 관계만 보고, 실로암 연못물이 약수라서 소경이 눈을 떴다는 소문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기적의 주인인 예수님이 원하셨...
원문 링크 : 혈루병 여인을 예수님이 선택하신 9가지 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