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야, 예수님 얼굴 그려줘.' AI 시대에 흔히 보는, 안타까운 풍경입니다.
사람을 만든 하나님 아들의 얼굴을, 사람이 만든 기계에 부탁하는 형국입니다. 예수님 얼굴을 아는 사람은 지금 아무도 없습니다. 2000여 년 전, 예수님 얼굴을 아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한복음 20:29 예수님이 만약 예수님 얼굴을 후세에 남기고 싶으셨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많았을 겁니다. 인간이 사진 기술을 발명한 뒤에 오셨다면, 증명사진 한 장쯤 남기셨을 겁니다.
아니, 2000년 전 아예 그때, 예수님이 스스로 발명하셔서 인증 샷 찍으실 수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과학기술을 이용하시는 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자화상이나 초상화 한 장쯤 남기셨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원하셨다면, 큰 바위 얼굴처럼 큰 암벽에 예수님 얼굴을 새기셨을 겁니다. 아니면, 기적으로 다이아몬드를 캐내서 3D 입체로 예수님 ...
원문 링크 : 예수님 얼굴, 못 보고도 믿은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