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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가 살아났다. (지방의 존재감)

 군산조선소가 살아났다. (지방의 존재감)

군산에 희망이 느껴집니다. 군산은 전통적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산업도시입니다.

특히 대우자동차 공장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 제조업 일자리가 풍부했던 도시였습니다.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은 뒤, GM대우 공장까지 폐쇄하면서 일자리가 급감하는 도시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인구는 2만명 가량 감소하면서 군산의 소멸까지도 걱정하는 이들까지 늘어났었습니다. 22년 말부터 조선산업이 다시 살아나면서 군산조선소가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아직은 정상운영은 아니지만, 곧 정상운영이 될 예정이라고 하니, 인력이 많이 필요한 조선산업 특성상 인구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군산처럼 지방의 중소도시에는 이처럼 산업의 발달이 인구의 유입으로 이어져서 지역경제 및 부동산에도 훈풍을 불게 합니다.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되면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군산조선소는 12곳의 지역 협력사를 지정했고, 신산테크 우신엔지니어링 등 인근 사외 협력사들도 다시 문을 열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금은 군산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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