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의 한 다이소 매장에서 직원이 손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어가며 사과하는 장면이 퍼지면서, 온라인이 크게 술렁이고 있어요. 영상 속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 단순한 매장 불만 문제가 아니라, ‘직원 인권’에 대한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건의 흐름과 상황 이번 논란은 매장 입구 근처에서 아이가 뛰어다니자, 직원이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해달라고 말한 것이 시작이었어요. 그런데 아이의 보호자로 보이는 20대 후반 여성 손님이 이 말에 바로 격한 반응을 보이며 폭언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직원은 연신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았다고 해요. 결국 직원은 바닥에 무릎까지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깊숙하게 머리를 숙여 사과하는 모습으로 이어졌어요.
심지어 손님이 매장을 떠난 뒤에도 직원이 무릎을 꿇은 채 기어가며 뒤를 따라가는 듯한 장면까지 영상에 잡히면서, 보는 사람들 마음이 한순간에 얼어붙었습니다. 영상과 온라인 반응 해당 영상이 퍼지자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