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를 통해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불안정한 심경을 털어놔 큰 충격을 주고 있어요.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이 다시 발생했다는 점에서 팬들과 대중의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SNS에 올린 첫 글, 그리고 추가 고백 권민아는 1일 자신의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먼저 올리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어요.
해당 글은 공개 직후부터 많은 이들의 걱정을 불러왔고, 약 2시간 뒤 그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습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조금만 더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을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었다”며 “의식이 왔다 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이라고 외쳤는데 또 구조가 됐다”고 밝혔어요.
이어 스스로를 “양치기 소녀가 됐다”고 표현하며 반복되는 위기 상황에 대한 자괴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