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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못 잡아먹어서 안달> 후기 (결말 스포 포함)

 웹소설 <못 잡아먹어서 안달> 후기 (결말 스포 포함)

그간 강녕하셨나이까. 시작하기에 앞서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작년 일인데다가 본문 내용과 상관없지 않냐구요? 아닙니다.

글을 싫어하는 문학인으로서 감격스러운 순간이므로 꼭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텍스트 거부증에 걸린 오타쿠의 다섯 번째 웹소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전용준 캐스터 줄거리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주절거리고 싶어서 적는 포스트입니다.

결말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에 유의하세요. <못 잡아먹어서 안달> 작가: 플아다 표지: 팻녹 장르: 현대 로맨스, 오피스물 키워드: 재벌남, 후회남주, 도망여주 제가 현대 로맨스 소설을 읽을 줄은 몰랐는데 그렇게 됐네요.

로판 웹툰부터 로판 웹소설로. 로판 웹소설에서 현대로맨스 웹소설까지.

나, 시대를 건너 뛰어왔구나. 그나저나 표지 작화 보십쇼.

GOAT입니다. 산만한 근육과 솥뚜껑만 한 손을 가진 재벌 남주라니.

이거 길티입니다. 주연 4인방 웹툰 <못 잡아먹어서 안달>의 남자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