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웹소설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후기 (결말 스포 포함)

 웹소설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후기 (결말 스포 포함)

글자라면 치를 떨던 어린 아이였던 제가... 웹소설을 완독했습니다.

'웹소 하나 읽고 꼴깞떠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제게 있어 매우 상징적이고 대단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너무나도 읽기 싫어해서 그림으로 두 페이지를 가득 채운 전래동화만을 보고 하루 종일 학교 도서관에 앉아 만화책만 골라 보며 자라온 제가. 출퇴근 길에 열심히 읽어서 완독을 했다는 것에 대한 의미가 크더군요.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작가: 재겸 장르: 로맨스 판타지, 회귀 일러스트레이터 도브 - https://twitter.com/ehqmnim/status/1499732046792781832/photo/1 일러스트라는 것은 많은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정말 매력적이지요. 전.미.길 또한 마찬가지로 표지에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고급 숄을 두른 금발의 여인과 거무죽죽한 갑옷으로 무장한 흑발의 미청년. 높은 지위의 여성과 기사의 관계로 추측이 되네요.

다만, 서로의 눈을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