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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후기 (결말 스포 포함)

 웹소설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후기 (결말 스포 포함)

텍스트 알러지가 있는 독자의 두 번째 웹소설 완독을 축하하며. 무려 두 번째입니다.

대단하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웹툰으로 입문하여 웹소설까지 도달했습니다.

로판은 본편 연재하고 이후 관계 장면까지 추가해서 단행본으로 엮나 보네요. 완독한 독자 분들이 씬만 있는 유료분을 따로 구입했다고 언급한 걸 보면 그런 구조인 듯합니다.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작가: 김선유 장르: 로맨스판타지, 빙의물, 회귀물 # 로판계의 이중구, 헤스티아 가볍게 읽기 좋고 스무스하게 읽히는 작품입니다. 실연의 아픔을 못 이겨 자살 시도를 하는 남주인공 카엘루스(원작 서브남)와 그런 카엘루스를 막기 위해 헌신하는 여주인공 헤스티아(빙의자+회귀자).

그러거나 말거나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희희낙락 신혼 라이프를 막 시작하려는 성녀 디아나(원작 여주인공)와 황태자 헬리오스(원작 남주인공). 웹툰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의 여주인공 헤스티아 그런 꼴을 두 눈 뜨고 보지 못하는 헤스티아.

과감하게 카엘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