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잠깐 갔다와야 할 일이 생겨서 깡쭈를 맡겨야 하던 중 이전 집근처에 생긴 애견호텔이 생각나 여기다 맡기기로 결정!!(사장님이 24시간 상주하신다고 한다.)
준비물은 사료와 간식 등등~ 어떤 곳은 사료제공인 곳도 있는데 바뀌면 안 먹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런가 개별지참이더라 겉에 외관은 뭔가 애견호텔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아닌데 안에는 정말 깔끔하고 이쁘다~ 갑작스럽게 문을 열면 짖을 수 있으니 앞에 전화번호로 사장님 호출! 왼쪽에 인조잔디에서 강아지들이 뛰어 놀 수 있게 한다고 하신다.
남편이 나 대신 맡기러 가서 사진으로 보내줬는데 우리깡쭈는 5.7kg이라서 1박 4만원! 예방접종과 사상충예방 약을 먹은 경우만 입장 가능!
안에가 생각보다 넓더라~ 남편이 보내준 사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른 호텔보다 가격도 있고 사료도 따로 챙겨야하지만 이곳을 선택한건 닭장처럼 위아래로 다닥다닥 붙은게 아니고 몇개 호실만 진짜 객실처럼 되어있는 것이 너무 좋아서 선택했다~ ...
원문 링크 : 불당동 애견호텔 안녕 댕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