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처럼 다시 시작한 코로나 때문에 지난주 딸을 가정보육했었다. 어린이집의 신속한 대처로 인해 긴급보육을 진행했었지만 선생님들 몇 분 안계시는 상황에 우리는 집에서 볼 여건이 되니 가정보육 하기로 했다.
가정보육 1일 차에 성성동 #스타비키즈카페에서 커피와 점심을 먹으며 여유롭게 있었다.(중간에 너무 피곤해서 눈감고 놀이하는 곳에서 잠깐 졸기도..ㅠ) 이곳은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그리고 음료와 식사 모두 보호자 금액에서 차감해준다. 어떤곳음료만 차감되고 어떤곳은 아예 안되는 곳도 있더라 남편이 가정보육 내내 고생을 정말 많이했다.
자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느라 많이 피곤했을텐데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키즈카페의 위엄 ㅋㅋㅋ 여기는 불당동#슈슈봉봉키즈카페인데 흙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서 3시간을 놀다 집가서 바로 뻗었다 ㅋㅋㅋ 낮시간에 와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논 것 같다. 남편은 아이를 참 좋아한다.
나와는 참 반대되는 성향인데 잘 맞는다 ㅎㅎ 나 혼자 ...
원문 링크 : 피곤하지만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