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유치원 생일케이크를 사기위해 검색 중 알게 된 꼬망스 케익! 유치원 들어가서 처음 하는 생일파티라 딸의 의견 적극 반영했다.
여러 케이크 사진을 보여주고 그중에 꽃 이라는 카테고리로 추려져서 파는곳을 찾고찾아 간 꼬망스케익 두정역에서 가깝다고한다. 우리는 차타고갔는데 역근처면 지하철도 좋을듯 제빵사님의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기부같은것도 하시는 것 같던데 입구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밤식빵!!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빵인가 보다 안에 밤은 밤통조림이 아닌 진짜 통밤 넣은거같아서 고소하고 큼직해서 먹을만하다 그리고 빵이 쫄깃함!! 우유크림이래서 케이크 생크림 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버터크림 같은 묵직한 맛이어서 추억의 맛을 연상시킨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냥 크림이 더 좋음) 이게 진짜 맛도리더라 쫀득쫀득한 식감이 미쳤 ㅠㅠㅠㅠㅠ 적당한 견과류가 같이 씹혀서 고소하고 쫄깃하고 쑥향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음 아이들 답례품으로 산 베이비 마들렌~ 딸아 이제 케이크 봐야겠지? 빵 건너...
원문 링크 : 꼬망스케익(생화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