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국산차 보조금 우위, 작년 370만 원 격차에서 올해 150만 원으로 무너졌습니다. 테슬라 모델3가 중국산 배터리 버리고 국산 LG 배터리 달면서 주행거리 551km 괴물로 돌아왔거든요.
단, 내 차 팔고 넘어가는 '전환지원금'까지 따지면 아이오닉6가 여전히 가성비는 한 수 위입니다. 현대 아이오닉6.
국산차의 최대 무기였던 '보조금 방어막'이 사실상 뚫렸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오닉6가 압도적이었는데, 올해 뚜껑을 열어보니 고작 150만 원 차이입니다.
가성비를 1순위로 따지는 3040 가장 여러분, 이제 고민이 깊어질 시간입니다. "수입차는 보조금 적어서 비싸다"는 말은 옛말이 됐거든요.
왜 현대차가 지금 비상 상황인지, 그리고 소비자인 우리는 어느 쪽 손을 들어야 할지 딱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가격 전쟁: 150만 원이면 '브랜드'를 바꿀 수 있다 작년 보조금 격차 370만 원은 꽤 컸습니다.
아이들 학원비 생각하면 무조건 현대차로 쏠릴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