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삼성의 독기가 모니터 화면을 뚫고 나올 기세입니다. 루머를 확인하자마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매년 "접으면 폰, 펼치면 태블릿"이라며 혁신을 외쳤지만, 솔직히 비율이 좀 애매했거든요. 리모컨처럼 길쭉해서 유튜브 볼 때 검은 여백이 반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차원이 다릅니다. 고작 몇 만 대 팔고 마는 '한정판 놀이'가 아닙니다.
무려 100만 대를 찍어내겠답니다. 이건 단순한 실험작이 아니라, 애플이랑 '맞짱'을 뜨겠다는 소리거든요.
과연 이 '와이드 폴드'가 오는 9월, 애플의 참전을 막아낼 방파제가 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삼성 입장에선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배수진'을 친 겁니다.
그 이유, 딱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길쭉한 리모컨, 이제 안녕입니다.
구구절절 스펙 읊지 않겠습니다. 핵심은 '비율'입니다.
기존 갤럭시 폴드가 펼쳤을 때 약간 정사각형에 가까운 애매한 비율이었다면, 이번 '와이드 폴드'는 찐 태블릿 비율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