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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인치 그대로인데 가로만 넓혔더니... 태블릿 필요 없다는 이유

 7.6인치 그대로인데 가로만 넓혔더니... 태블릿 필요 없다는 이유

개인적으로 폴더블폰은 펼쳐도 화면이 너무 길쭉한 게 다소 아쉬웠는데요. 아마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최근 삼성이 기존 폴더블폰에서 느껴지는 이 아쉬운 요소를 해결할~ 3:4라는 '황금 비율' 카드를 꺼냈는데요. 바로 가칭 갤럭시 '와이드 폴드'로 불리는 모델입니다.

그럼 오늘 글에서는 갤럭시 와이드 폴드가 어떻게 태블릿의 영역을 완벽히 대체할 것인지, CES 2026의 기술 트렌드와 함께 20년 테크 전문가의 시선으로 빠르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7.6인치의 재해석: 3:4 화면비가 주는 압도적 효율 기존 갤럭시 Z 폴드 시리즈가 세로로 긴 형태를 유지했다면, 와이드 폴드는 동일한 7.6인치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3:4 화면비를 채택했는데요. 현장에서 수많은 기기를 다뤄온 제 경험상, 이 '비율의 변화'는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 면적을 완전히 바꿔놓을 겁니다.

태블릿 감성 그대로: 3:4 비율은 아이패드 등 주요 태블릿PC가 채택한 황금 비율과 유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