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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산 흑우들 오열" 12.9인치 저가형 맥북 폼 미쳤다

 "아이패드 프로 산 흑우들 오열" 12.9인치 저가형 맥북 폼 미쳤다

다들 '프로' 병에 걸려 아이패드 프로에 비싼 매직 키보드까지 풀세트로 지르지만, 저는 이번 2026년 3월 4일 공개될 12.9인치 저가형 맥북 소식을 듣고 헛웃음과 함께 참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구요?

100만 원이 훌쩍 넘는 돈을 태운 기존 패드 유저들이 한순간에 '흑우'가 될 역대급 폼팩터 였거든요. "에이, 그냥 흔한 어그로성 루머 아니?"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거, 단순한 카더라 통신이 아닙니다.

웨이보의 유력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을 비롯해 애플 생태계 최고 권위자인 '밍치궈'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까지 일제히 이번 '애플 익스피리언스' 행사에서 이 녀석의 등장을 기정사실로 못 박았거든요. 1. 칙칙한 실버는 가라, Z세대 흘릴 팝 컬러의 귀환 이번 행사 초대장에 등장한 노란색, 녹색, 파란색의 3D 애플 로고는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무려~ 신형 보급형 맥북의 메인 컬러 라인업을 암시하는 대목인데요. 블룸버그의 마크 거에 따르면 연노랑, 연녹색,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