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스탁스로 사진만 찍으면서 '아, 이때 소리랑 분위기도 같이 담겼으면...' 하고 아쉬웠던 적 없으신가요?
드디어 후지필름이 이런 즉석카메라의 한계를 부수고 '동영상 녹화' 기능을 탑재한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를 공개(8일) 했습니다! 자~ 그럼 20년 넘게 전자기기 시장을 누벼온 디지털 MD 출신 찌로가, 이번 신상이 왜 단순한 유행템을 넘어 '찐' 혁신 아이템인지 그 내막을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1.
아날로그 감성의 정점, '슈퍼 8' 비디오 카메라의 재탄생 이번 모델은 외형부터 남다른데요. 과거 영화 촬영의 상징이었던 '슈퍼 8' 카메라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유려한 곡선미: 블랙 앤 그레이 투 톤의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마감은 데스크테리어 소품, 아니 고급 장식품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쫀득한 조작감: 사진을 뽑을 때 돌리는 레버와 '에라(Era)' 다이얼의 손맛은 근래 디지털 기기에서는 느끼기 힘든 아날로그적 쾌감을 주는데요.
이런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