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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만 기다렸는데.." 등장한 노트북, 까보니 '가격 2배'?

 "신형만 기다렸는데.." 등장한 노트북, 까보니 '가격 2배'?

"존버는 승리한다"는 말, 죄송하지만 이번엔 틀렸습니다. 2026년형 신모델을 기다리셨던 분들, 지금 공개된 노트북 시장 전망치를 보면 뒷목 잡으실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비싸지는 수준이 아니라, 가격표가 그야말로 '미쳐 날뛰고' 있거든요.

혹시 "조금만 더 참았다가 신상 사야지"라고 생각하셨나요? 지금 당장 장바구니에 담아둔 그 모델, 결제 버튼 누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장이 보내는 시그널이 심상치 않은 이유, 딱 3가지만 빠르게 털어보겠습니다. 1. 부품값이 '두 배' 가까이 뜁니다 DRAM 80%, SSD 70% 폭등.

핵심 부품값 인상을 가격 방어가 불가능합니다. 노트북 가격의 핵심인 CPU와 메모리 값이 동시에 폭주하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 리포트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는데요. 2026년 1분기, 노트북용 D램과 SSD 계약 가격이 전분기 대비 각각 80%, 70% 이상 뛸 전망입니다. 10%도 아니고 80%라니, 이건 단순히 원가가 오르는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