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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가 계속 진행중인 선진국 상업용부동산 (ft. 케이스-실러 지수, CPPI 지수)

 침체가 계속 진행중인 선진국 상업용부동산  (ft. 케이스-실러 지수, CPPI 지수)

미국은 2022년 연준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전의 주택 구매자들이 저금리 당시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로 보호(?)되어 있어서 주택 가격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겁니다.

아래의 미국의 주택가격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수인 ‘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지수‘를 보면 2022년 7월을 고점으로 몇달간 약간의 하락을 보여주다가 올해인 2023년초부터 7월까지 다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찌보면 증시의 흐름과 대략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미국과 달리 올 상반기 동안 열심히 펌프질? 해 온 국내 서울 및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의 흐름과도 비슷한 흐름 정도로 보입니다.

그래도 미국은 새로 모기지를 내지 않고 기존 주택을 가만히 끌어안고 있으면 가격이야 어떻게 될지 몰라도 적어도 높아진 이자율의 부담이 새로 생기지는 않으니 안정적이긴 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아마 지금의 미국 주택가격은 ’금리‘보다는 ’경기‘의 함수가 될 것입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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