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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를 따라다니는 식량/곡물 가격 (feat. '식량의 경제학', 옥수수/밀 선물 시세)

 유가를 따라다니는 식량/곡물 가격  (feat. '식량의 경제학', 옥수수/밀 선물 시세)

유가와 식량가격 간의 관계. 아마 지나다 들어본 분들은 꽤 있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아래 ‘식량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소개한 언더스탠딩 채널의 동영상을 보면 간단히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최근 수십년 간은 아래 자료를 캡쳐한 그림에서처럼 ‘유가(오일)와 식량가격이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관계성의 일례로 ‘바이오 디젤’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유가가 과하게 치솟아 비싸질 경우 비싸진 석유를 일부 대체하기 위해서 옥수수, 콩 등으로 만든 바이오디젤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미국 같은 경우는 정책적으로 일부 비율을 의무적으로 바이오디젤을 섞는다고도 합니다. 유가가 치솟으면 결국 바이오디젤의 수요가 뒤늦게 같이 증가하면서 여기에 원료로 사용되는 곡물들의 수요도 늘고, 결국 선물 시장에서는 이를 미리 예상하고 같이 가격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 동영상에서 들었는데(확실히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WTI시세 # 국제유가시세 # 밀시세 # 식량의경제학 # 애그플레이션 # 옥수수시세 # 유가식량가격관계 # 흑해곡물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