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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예상과는 좀 달랐던 미국의 마늘빵 (갈릭 브레드)

 미국 생활: 예상과는 좀 달랐던 미국의 마늘빵 (갈릭 브레드)

나는 빵을 참 좋아한다... 평소에는 안 먹는데, 왜냐하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치워버리기 때문이다.

잼이나 소스가 없어도 빵의 고소함과 버터 향으로 식빵이든 뭐든 그냥 빵이면 다 먹어치워버리는데, 건강 때문에 요즘은 자제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트 구경을 하다 특가 코너에서 눈에 띄어서 구매한 제품이 있었다.

미국의 갈릭 브래드, 즉 마늘빵이다. 주변 사람들이 미국 마늘빵 짜기만 하고 맛없다, 엄청 짜다 등 다들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았지만...

원래 마늘빵은 짠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요즘 마늘빵은 속초의 유명한 빵집처럼 달달한 거는 아는데, 사람들이 옛날 마늘빵을 잊은 건 아닌가 싶다. 가격이 와.... 4.49불이 1.8불로...

미국의 세일은 작으면 50센트에서 그냥 떨이까지 떨어지는데, 그걸 보면 얘네 원가는 얼마인가 의심이 들 때가 많다. 하여튼 개이득!

조리방법이다. 오븐 온도를 화씨 325도 (섭씨 약 160도)로 예열을 한다.

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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