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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

 미국 생활: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

미국에서 살다 보면, 코스트코는 내 인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다. 필요한 거 다 있고, 타이어 구매하면 설치도 무료로 해주고 펑크, 로테이션 등 다 할 수 있는 보증에 기름값 또한 저렴하다.

미국이 워낙 땅덩이가 너무 커서, 타이어 마모가 빠른 편인데, 나는 돈을 좀 아끼겠다고 타이어의 홈이 거의 안 보일 정도까지 타다가 최근에 전체 교환(4개, 약 450불)을 했다. 교환하고 한 달 후, 차에서 공기압이 낮다는 경고 알람이 나왔고, 확인을 해보니 타이어에 나사못이 박혀있었다.

기분은 물론 안 좋지만.. 다행히, 타이어에 일명 지렁이라는 것을 넣으면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안심했고 바로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로 갔다.

타이어 센터에서는 오늘 일정이 꽉 찼으니, 내일 오라고 해서 나가려는데, 잠시 타이어를 보자고 하셨다. 타이어에 세제물을 부어 공기가 실시간으로 새고 있는지 봐주었는데, 공기가 쭉쭉 나가는 것을 보곤, 예비 타이어가 있으면 지금 바로 바꿔주겠다고, 타이어는 맡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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