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는 벌써 쌀쌀해지고 춥다. 단풍이 지는가 싶더니 벌써 후다닥 떨어지고 있다.
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이 다가옴을 몇 년 간 지켜보면서 느낀 점들 중 하나는...
미국의 집들은 외풍이 참 심하다 -> 난방을 자주 틀거나 항상 켜 놓는다 -> 난방을 온풍기나 전기열선을 이용한다 ->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오래되어서 외풍도 심해서 겨울엔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
장점이라곤 여름엔 에어컨 없이도 선선 시원시원인데 반대로 겨울엔 엄청난 독이 된 것이다. 작년 겨울엔 장기간 머문 손님도 있다 보니 난방을 자주 틀었었다.
그러다 보니 한 달 전기세가 250불 넘게 나왔었다... 그래서 올해는 전기난방을 비교적 작은방에만 사용하기로 했고, 거실 쪽엔 프로판가스히터를 놓기로 결정했다.
금방 따뜻해지고, 전기보다 효율이 좋다고 생각했다. 아마존을 통해 구매했다.
세금이 아까워 오리건주에 있는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Amazon Hub Locker+를 통해 직접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