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단골 마트가 영업 종료에요 또륵 명절이라 상품권도 생겨서 왔는데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ㅠ 다른 마트는 어딜 가보려나.... 명절에 세일도 하니까 오는 사람마다 싹쓸이 오늘 부자 놀이...
헷 요기도 없고 요기도 없눼 광천 터미널에 있어서 늘 상품이 한가득 있었는데 너무 허전해... 눈에 보이는 먹고 싶은 거 다 집어오기!
요즘 카트에 물건 이렇게 채우기도 힘든데 떡값 받아서 30만 원 상품권 썼다 행복해 명절은 먹기만 하는 거 아닌가요? 집에 있는 연유가 생각나서 마트장 보다가 생각난 우유 빙수 우유 얼리면 우유 빙수가 되겠는데요 근데...
얼음 가는 기계가 없는데 어떻게 갈아? 남편이 서걱 서걱 썰기 시작ㅋㅋㅋ 이름만 들어본 칼 빙수 근데 이렇게 썰리네?
원래는 우유갑 통째로 생각 못 하고 얼려버려서... 백종원 선생님은 연유랑 우유랑 섞어서 지퍼백에 붓던데 ㅠ 아차 했죠 ㅋㅋ 남편이 손 시려서 불어가면서 만든 우유 샤베트 짱 떡, 팥, 후르츠 칵테일에 연유까지 뿌려주니까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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