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는 하프 마라톤을 한번 달려보고 싶은데, 계속해서 대회에 연이 닿지를 않는다.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개최하는 성북 사랑 마라톤 대회가 있는데, 대회 참가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중이다.
하프를 신청한다면 그냥 신청해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바로 다음주에 장수 트레일 레이스 대회 참가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굉장히 오랜만의 하프 대회 참가이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 연속해서 부담이 되면 안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또 그러다보면 도대체 언제 참가하냐... 대회 정보 위치는 석계역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한다.
여기는 전에 서울사랑마라톤을 했던 곳이다. 물론 대회 주관은 동일한 KENS에서 하는 것 같다.
고민 중인 이유는 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장수 트레일 레이스 대회 바로 전주에 하기 때문이다. 괜히 하프를 여기에서 무리를 하면 다음주 대회에 지장이 있을 것 같다는 점이 문제다.
사실상 로컬 대회인데 참가비가 조금 나가기는 하지만, 요즘 비싸지 않은 대회는 거...